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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으로 일본을 섬기는 무라카미 테츠미 선교사님

Charis F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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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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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원수

    0

  • 미션 종료 방법

    계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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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is F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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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이 사역 스스로 자립적으로 운용되고, 성장할 수 있어서 전세계 선교지에 인구 1만명에 1명의 기독교 전문상담자를 배출해서 전세계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일에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미셔너 소개

호주기독교대학에서 은혜대학을 통해 전세계 선교지에 기독교상담자를 양성하는 사역을 시작합니다. 선교지의 현지인들에게 전액장학금으로 호주기독교대학이 지원합니다.

이메일 : ccm@accu.edu.au

연락처 : 0402 140 905

미션 간단 소개

일본 캠퍼스가 성장되어서 일본인 교수가 되어 가르치는 날을 꿈 꾸고 있습니다. 그것이 일본에 있는 지역 교회가 중심이 되어서 일본에 상담을 책임질 것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상담학뿐만 아니라 관련되는 학문을 공부할 수 있으면 좋겠고 어디에 있어도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통해서 일본 안에서 건물까지 있는 학교로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기독교 중심적인 교육을 받은 수 있는 환경이 열리길 기도하겠습니다.

설명

무라카미테츠미(1976.01.01 / 46)

클럽하우스에서 찬양사역, 찬양 창작사역

사역

현재는 블레싱재팬 소속 전문인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저는 일본인으로써 담당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담당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있습니다.
과거를 돌이켜 보면 기독교인이 되어서 믿음이 조금씩 성장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사역하기 시작했습니다. 2005년4월17일에 동경에 있는 교회에서 세례를 받았지만 미숙한 신앙으로 주일마다 교회에 다니는 것도 익숙하지 않는 시절이었습니다. 그 시절은 교회에서 안내 봉사를 하게 되어서 꾸준히 교회로 나아가는 것을 지켰던 것 같습니다. 2007년5월에 교회가 주최하는 신앙 프로그램을 통해서 믿음의 확신을 갖고 더 열심히 봉사했어요. 평일에도 퇴근후에 교회에 가서 성격공부나 기도회에 가는 것도 자주 했어요.
그리고 2008년3월에 우리 딸이 태어났는데 배 속에 있었을 때부터 매일 성경 읽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가 2009년에 제가 다니던 교회가 분열되는 사건이 있었는데 교회가 어려움을 당하는 것으로 강력하게 기도하는 것으로 성령세례 받아서 그 때부턴 확실한 신앙으로 변했습니다. 그 시절부터 잠재했던 작사 작곡 능력이 나타나게 되어서 교회에서도 찬양봉사하고 찬양인도나 기도회 인도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삶의 중심이 예배가 되어서 늘 예배로 사는 삶이 시작되었어요. 작사 작고한 곡은 주일예배에서 특송하고 YouTube에서 올렸는데 아마 이런 활동이 제가 하는 개인사역이 되었습니다. 2011년3월11일에 동일본대지진을 경험하고 2012년8월에 부산으로 이주하는 것을 결단하고 2013년3월부터 부산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부산 생활은 2013년부터 2014년은 수입이 되는 일이 거의 없었지만 한국교회에서 예배를 배우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등록교회에서 주일예배는 물론 주중예배와 다른 교회에서 집회가 있다고 하면 거기에서 예배를 드리고 예배자 학교 가서 예배에 대한 모든 것을 사모하고 배웠습니다. 교회에서는 찬양대와 찬양팀에서 봉사하고 몇명을 위해서 일본어도 가르치고 번역 일했습니다.
2014년에 Facebook를 통해서 윤성혜 선교사님께서 연락을 주셔서 찬양곡이나 번역이 필요한 자료를 번역하는 일을 맡아서 윤선교사 일을 돕는 것을 시작했는데 그런 시간을 통해서 지금까지 함께 동행하고 있습니다. 부산 생활을 경제적 어려움이나 여러가지 이유로 2019년3월에 고향인 삿포로에 돌아왔는데 삿포로에서는 신앙적인 기반이 없는 지역이라 교회에서 봉사도 못하고 (일본 교회는 멤버십 제도로 교회원되기 위해서 생각해야 할 것들이 있어서 쉽게 교회에 등록할 수 없습니다)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가 되어서 개인적으로 하는 사역은 클럽하우스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함께 찬양을 나누는 것을 하는 것도 클럽하우스 공간 안에서 하고 있습니다. 창작한 곡은 악보를 나누어서 조금씩 다른 분들에게 전달하고 있어서 조금씩 커가는 모습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은혜대학에서

부산에서 생활할 때 윤성혜 선교사님과 직접 만나고 함께 사역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 연장선으로 제가 삿포로에 돌아와서 블레싱재펜 안에서 선교 훈련을 받았고 블레싱재펜 소속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저는 선교사가 되었으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해서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었습니다. 사실은 기독교인 되기전에 저라면 모르는 사람과 만나면 심하게 이야기할 수 없을 것 같은데 기독교인 되어서 그리고 한국인들과 사귀면서 익숙해지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대학에 입학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공부할 시간을 낼 수 있는지 걱정했지만 그것보다 앞으로 있는 사역을 위한 준비로 새로운 사람을 만났 때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상대할 수 있어야 하고 잘 할 수 있어야 하기에 배워야한다고 생각해서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인인 제가 한국어로 공부할 수 있는지 그것도 쉽지는 않지만 저는 항상 쉽지 않는 길을 선택해 왔습니다. 노력해보겠습니다.

 

은혜대학을 통해

먼저 졸업까지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모든 상황이 열리는 것을 기도합니다. 어린 딸과 함께 생활하면서 공부를 병해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졸업 후 일본 캠퍼스에서 새로운 학생들이 오면 돕고 일본 지역에 맞도록 교제나 번역을 수정하는 것도 저에게 있어서 필요한 역할인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상담을 받는 것은 아직도 익숙하지 않는 일입니다. 일본에서 상담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그것을 연결시키는 일도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배나 기도회를 이끌어 가는 역할이 있으면 그것을 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젼

은혜대학 일본 캠퍼스가 성장되어서 일본인 교수가 되어 가르치는 날을 꿈 꾸고 있습니다. 그것이 일본에 있는 지역 교회가 중심이 되어서 일본에 상담을 책임질 것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상담학뿐만 아니라 관련되는 학문을 공부할 수 있으면 좋겠고 어디에 있어도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통해서 일본 안에서 건물까지 있는 학교로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기독교 중심적인 교육을 받은 수 있는 환경이 열리길 기도하겠습니다. 일본에서 기독교 세계관을 가르치는 학교는 쉽지 않을 것인데, 현지 교회가 힘을 합쳐서 미래를 짊어지는 아이들을 키우는 것을 힘쓰고 싶습니다. 학교 공부가 아닌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을 배울 수 있는 캠퍼스로 만들고 싶습니다.

 

소명과 목표

개인적인 찬양사역을 시작했을 때부터 다음 세대를 위해서 일하는 것으로 인도 받았습니다. 시편102편18-22절의 말씀을 받고 개인 찬양사역이 시작했습니다.

[시102:18-22]
18 이 일이 장래 세대를 위하여 기록되리니 창조함을 받을 백성이 여호와를 찬양하리로다
19 여호와께서 그의 높은 성소에서 굽어보시며 하늘에서 땅을 살펴보셨으니
20 이는 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해방하사
21 여호와의 이름을 시온에서, 그 영예를 예루살렘에서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22 그 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함께 모여 여호와를 섬기리로다

지금도 다음 세대를 위해서 새로운 세대와 맞는 접근 방법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다음 세대를 양육하는 것도 그렇지만 제가 나눌 수 있는 것을 악보나 음원으로 기록하는 것에 애쓰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무엘 하7장 29절에 있는 가정을 회복하는 것이 제 인생의 목표입니다.

[삼하7:29] 이제 청하건대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사오니 주의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하니라

영원한 복을 받는 가정을 이끌어 갈 수 있는 힘을 얻고 자손 세대가 주님께서 받은 복으로 살아가도록 세우는 일에 힘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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